
런너는A,B,C런너와 폴리캡으로 보통 HG 다운 구성입니다.

색분할은 몇몇 부분이 스티커로 때우게 되어 있습니다.


게틀링은 설정색 구현이 안 되어있음...

팔은 정직한 90도. 다리는 꽤 많이 접힘.



다리가동성은 괜찮지만 고관절이 ㅂㅅ이라... 그래도 꽤 덩치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괜찮아 보임.


건담W에 나오는 기체들이 키가 작아서...
이킷을 2번째 만들어보는데(HG1/144Endless Waltz판은 웬만하면 2번 만들어 봄) 나온 게 1998년이기 때문에 확실히 요즘 나오는 HGUC나 더블오킷 보단 품질이 떨어짐. 그래도 건담W팬이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사볼만 한 것 같음. (전 건담W에서 양산형 중 토러스를 제일 좋아하고 서팬트는 2번째임. 그래서 토러스가 안나온 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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