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익근무하는 친구랑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친구가 들어봤다는 돈까스 클럽이라는 곳에 가게됬는데 왕돈까스가 크다고 했습니다.
건물은 괜찮았고, 안도 깔끔했습니다.
저는 왕돈까스를 시켰고 친구는 돈까스 정식을 시켰습니다.
왕돈까스는 일단 크기는 장난 아니었는데 약간 얇아보였습니다.
그래도 지름이 25cm라고 하니 먹을때도 잘라도 많이 남아있는 돈까스가 보였습니다.
맛도 괜찮았고, 된장국과 스프도 좋았습니다. 대신 밥은 정말 적었다는거ㅠㅠ
돈까스정식은 일본식돈까스처럼 보였는데 씹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우동도 국물이 맛있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왕돈까스는 8000원이었고, 정식이 9000원이었는데 정식은 약간 비싼감이 들었습니다.
왕돈까스는 납득.
어쨌든 다른 신기한 메뉴도 있었는데 나중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떡볶이돈까스라던가)
친구가 들어봤다는 돈까스 클럽이라는 곳에 가게됬는데 왕돈까스가 크다고 했습니다.

저는 왕돈까스를 시켰고 친구는 돈까스 정식을 시켰습니다.


그래도 지름이 25cm라고 하니 먹을때도 잘라도 많이 남아있는 돈까스가 보였습니다.
맛도 괜찮았고, 된장국과 스프도 좋았습니다. 대신 밥은 정말 적었다는거ㅠㅠ
돈까스정식은 일본식돈까스처럼 보였는데 씹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우동도 국물이 맛있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왕돈까스는 8000원이었고, 정식이 9000원이었는데 정식은 약간 비싼감이 들었습니다.
왕돈까스는 납득.
어쨌든 다른 신기한 메뉴도 있었는데 나중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떡볶이돈까스라던가)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