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주저리주저리

어제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장얼의 콘서트가 열려서 갔다 왔습니다.

앨범은 나오는대로 꼬박 샀지만 콘서트는 처음 가봤네요.
콘서트 시작 전과 다 끝났을 때

분위기는 신나게 시작해 잔잔하다 폭발하는 느낌이었네요.

대충 한 20곡 정도 한거 같은데, 그중 절반 정도는 3집 노래였고, 

그 외에 우리 지금 만나, 풍문으로 들었소,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렇고 그런사이 같은 유명한 곡도 불렀습니다. 

노래중에 날 보고 뭐라 그런 것도 아닌데,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때 그 노래, 별일 없이 산다를 라이브로 들어서 참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공연의 흐름도 좋아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양평이형이 막창같은 밴드입니다 라고 했을때 참 웃겼네요.

장기하 특유의 요상스런(?) 몸짓도 인상 깊었고요.

아쉬운점은 경북대 대강당의 사운드가 약간 안 좋은듯한 느낌이었는데, 여러 악기가 전부 연주될때 좀 뭉치는 듯했던게 아쉬웠네요.

아무튼 참 재밌는 공연이었고, 다음에 또 라이브로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덧글

  • 알트아이젠 2014/11/09 23:55 # 답글

    오, 좋은 공연이군요. 저도 대학교 다닐때 공연와서 간 게 전부였기에, 그때가 생각납니다.
  • 퉁퉁이 2014/11/10 00:07 #

    한번씩 공연보러 다니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몸이 쑤셔도 공연볼때 느낌이 참 좋네요.
  • 블로그앤미 2014/11/11 16:15 # 답글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 입력 영역